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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농업벤처 만나씨이에이, 그린플러스와 중동 수출용 스마트팜 공동 개발 협약 체결

글쓴이 : 풍빛성 날짜 : 2020-10-12 (월) 21:40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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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만나씨이에이만나씨이에이가 그린플러스와 함께 중동지역 수출을 위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2018년 카자흐스탄에 대형 스마트팜 통합 솔루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사우디 아라비아와 실내형 스마트팜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더욱 고도화된 기술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번째 단계로써 지난 8일, 만나씨이에이는 그린플러스와 중동 수출을 위한 스마트팜 시스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

중동지역은 그동안 열악한 기후조건으로 대부분의 신선채소류 공급을 수입에 의존하였으나 최근 식량안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국 내 신선채소 자체 생산을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 과정으로 실내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식물공장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높은 시설비와 운영비로 인해 경제성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만나씨이에이와 그린플러스는 높은 시설비와 운영비의 원인이 되는 인공 광원을 최소화하면서도 중동 지역의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신선채소 생산에 적합한 기후를 구현할 수 있는 '온실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 인해 높은 생산효율성은 물론, 경제성까지 갖춘 스마트팜 설비를 완성해 중동지역 내 신선채소류 자체 생산의 꿈을 실현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만나씨이에이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요처는 이미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다.

만나씨이에이는 중동 및 중앙아시아에서의 농장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기농 스마트팜 시스템의 설계와 시공, 운영에 폭넓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린플러스는 온실 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시공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해당 업종 업체 중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따라서 양사 간의 협력은 높은 시너지를 발휘해 중동지역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개발 및 수출은 물론, 더 나아가 전 세계 다양한 기후의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환경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동지역 내 스마트팜 시설의 수출이 진행된 이후에는 현지 소비자 대상 신선채소류 상품의 브랜드화와 함께 중동지역 내 주요 유통채널과 협력하여 신선채소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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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LH 합동···30일까지 모집
[서울경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원에 관심 있는 만19~39세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문화·생태 콘텐츠를 비롯해 명칭·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과정을 카드뉴스나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하는 업무를 맡는다. 제작된 콘텐츠는 11월부터 운영하는 용산공원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우수 활동에 대해서는 시상도 추진한다.

한편 용산공원조성추진위와 국토부는 지난 7월 용산공원 부지를 첫 개방한 데 이어 국민과 함께 용산공원의 미래 모습을 논의하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올해 크리에이터 활동,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300여명 내외의 국민참여단이 공원에 대한 집중토론을 거쳐 국민권고안을 마련한다. 이를 토대로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유홍준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장은 “긴 호흡으로 추진되는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이자 자산”이라며 “통통 튀는 푸른 아이디어로 공원을 채워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진동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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