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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유계동 유림마을에서 19일 지역 16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이 열리고 있다. 광산소방서는 소방차 출동 시간이 긴 원거리 자연마을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5개 마을의 1천52가구에 소화기 1천59대와 화재경보기 1천581개를 무상으로 보급했다. 2020.11.22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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