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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재산 2.9억 신고…공직자 재산공개

글쓴이 : 고주나 날짜 : 2020-11-27 (금) 15:16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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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아파트 3.1억에 예금 1.2억…가족 채무 3.3억[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동취재사진) 2020.10.14.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지난 8월 임명된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재산 2억9000여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아파트(114.45㎡) 건물 등 총 2억94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된 산본동 아파트는 실거래 가격 기준 3억100만원으로 신고했다. 함께 신고된 본인 명의의 경기 이천시 안흥동 아파트 전세임차권은 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차남 명의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가구주택 건물 전세임차권(1억1000만원), 장녀 명의 서울 동작구 상도동 빌라 건물 전세임차권(3000만원) 등도 신고했다.

본인·배우자·자녀들의 예금은 총 1억2183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인과 차남 명의의 채무는 3억369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김 이사장은 본인 명의로 된 자동차 2대를 신고했다. 한 대는 2019년식 K5(2457만원·배기량 1999cc) 승용차, 다른 한 대는 2016년식 그랜저(1767만원·배기량 2200cc) 차량이었다. 차남 명의의 2019년식 이륜차(1650만원·883cc)도 신고됐다.

김 이사장은 김성주 전 이사장이 국회의원 출마로 사의해 8개월여간 공석이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지난 8월31일 임명돼 이번 수시 공개 대상자에 포함됐다.

그는 1961년생이며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충북 세광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30회 출신으로 기재부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고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기재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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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대 총장 및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임명장 수여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0.10.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27억612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8월 취임한 김 상임위원의 재산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올린 '11월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의 재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부동산으로 26억7000만원에 달한다.

김 상임위원은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의 Δ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12억800만원) Δ서울 중구 신당동 아파트(5억7900만원)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아파트(6억5000만원), 장녀의 서울 중구 신당동 다가구주택(2억33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의 1억2502만원과 배우자 명의의 5억1520만원, 장녀 명의의 6409만원이었다.

또 자동차는 Δ2008년식 현대 제네시스(892만원·본인 명의) Δ2008년식 현대 i30(447만원·배우자 명의) Δ2017년식 올뉴투싼(1602만원·장녀 명의)를 신고했다. 세 차량의 가액을 합친 금액은 2941만원이다.

채무는 본인 명의 건물임대채무로 6억7000만원과 장녀 명의 건물임대채무 1000만원까지 총 6억8000만원을 신고했다.

이외에도 김 상임위원은 본인 명의로 가액 1000만원의 골프회원권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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