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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최강욱 열린민주당 신임 당대표

글쓴이 : 복래이 날짜 : 2020-05-12 (화) 23:32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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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4.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12일 열린민주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최강욱 대표(52)는 변호사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비서관을 지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가까운 '친조국' 인사로도 유명하다.

이번 4·15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을 받아 당선됐으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줬다는 의혹에 맞서 '검찰과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최 신임 대표는 1968년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4년 군 법무관(11회)에 합격, 1997년 사법연수원(26기)을 수료했고 이후 국방부 검찰관으로 일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을 지냈으며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위원,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도 일했다. 2012년 8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17년 경찰청 경찰개혁위원회 수사개혁분과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다.

대표적인 '친조국 인사'로 꼽히는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로펌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재직 시절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 전 장관과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기소가 정치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검찰개혁을 기치로 내걸었다.

앞서 최 대표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 사퇴 시한인 지난 3월16일 공직기강비서관에서 사직,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열린민주당과 함께 개혁을 완성하는 희망의 바다로 끈질기게 흐르고자 한다"며 "역사의 퇴행을 바라는 수구정당을 잡고 기어이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불굴의 호랑이가 되겠다"고 검찰개혁 의지를 피력했다. 이후 비례 2번으로 당선,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다. 당대표 후보로는 단독 입후보했다.

Δ전북 남원(1968년생) Δ전라고 Δ서울대 법학과 Δ서울대 법학 석사 Δ군 법무관 Δ방송문화진흥회 이사 Δ경찰청 경찰개혁위원회 수사개혁분과위원 Δ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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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검사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뉴시스

신규 임용 검사 행사서 당부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앞에서 'n번방 사건' 을 언급하며 신종 범죄에 강력히 대처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추미애 장관은 11일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최근 ‘n번방 사건’에서 보듯이 국민은 변화하는 사회현상과 신종 범죄에 법이 빠르게 응답해 줄 것을 요구한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정의가 우리 사회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우리 이웃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에 적극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추 장관은 "검찰의 최우선 가치는 인권 보호"라며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건 관계자의 인권이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총장은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여성, 아동, 장애인과 힘없고 소외된 약자를 범죄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현대 문명국가의 헌법정신을 지켜내는 우리 검사들의 막중한 사명"이라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n번방 사건)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청소년의 삶을 파괴하는 반문명적 범죄다. 더 엄정하게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또 헌법정신을 강조하며 "우리 헌법 체제의 핵심인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하고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검경수사권 조정 등 형사법 제도 변화에 대비할 것도 요청했다. 윤 총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검찰 업무 시스템도 바꿔야 한다. 선배들이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만을 그대로 답습해서는 안 되고, 더 합리적인 방식이 있는지 고민하기 바란다"고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임용된 검사 70명은 2012년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검사를 임용한 이래 최대 인원이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9개월간 교육을 마친 후 일선 검찰청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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